순수아로마 재방문.
이번에는 친구들과 같이옴.
저는 소라. 친구들은 아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지명.
소라가 보고 싶어서~~~
소라를 지명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짧은 치마에 가슴골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여성.
얼굴은 교포느낌? ㅎㅎ
기 쎄보이는 언니 느낌? ㅋㅋ
뭔가 잘못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화를 하면서 갑자기 내 똘똘이를 건들면서 장난침..
아~~~ 이 언니 프리하구나~~ 생각함 ^^
언제받아도 좋은 딥로미. 받으면서 터치도 무한대로 질주하고
소라 역시 장난치고.
겉과 속이 완전 다른 반전매력녀 ㅋㅋㅋㅋㅋㅋㅋ
힐링타임이 따로 없음. 1시간이 그냥 힐링타임 ㅋㅋㅋㅋㅋㅋㅋ
소라. 마인드 활짝 열려있고 팁을 주면 +@로 날더더욱 행복하게
하는 행복전도사
대박~~~~ 또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