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쌀쌀 해지는 살짝 추워지는 계절이 온거 같네요 그래서 허전함을 채우고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자 바로 전화해서 트윈스파로 정하고 향했지요
씻고 나오니깐 금방 방으로 안내 해주네요. 누워있으니깐 연륜 넘치는 마사지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나름 신경좀 써줬나요. 딱 보면 나 전문가요 하고 포스를 내뿜는
역시나 마사지 굉장하게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받다가 살짝 잠이 올듯 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마사지가 어느새 끝날시간이 왔더라구요
끝나고 사우나에서 씻는데 배고프더군요 그래서 라면 얘기를 했는데 직접 가져다 주더군요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하여튼 여러모로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