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가볍게 쓰겠습니다 받아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스페셜 코스 10만원 60분 마사지 20분 스크럽
각각 관리사가 따로 들어가고 각 1번씩 총 2번의 힐링 가성비 좋음
나나 관리사 마사지 - 마사지 압은 그렇게 세지 않음
필자는 세게 받지 않아서 딱 좋았음 되게 착하고 상냥함
뭔가 어리숙해 보이긴 하는데 그건 되게 착해서 그런듯
웃으면서 받아줄거 받아주고 열심히 마사지도 해줌
즐거운 마사지와 힐링이였음
태연 관리사 스크럽 - 엄청 섹시하게 생김 되게 도발적임
유혹의 달인같음 ㅋㅋㅋㅋㅋㅋ 슬림한 몸매에
열려있는 오픈 마인드 스크럽도 정성스럽고 열심히 해줌
진짜로 세신사 같았음 힐링은 죽음임 말 다했음 ㅋㅋ
받아보면 암 10만원으로 총 2명의 관리사 만나고 총 2번의 힐링을 하니
이정도면 가성비는 갑이라고 할만 할듯
필자는 너무 만족스러웠음 섹시 스타일과 현모양처 스타일이라고 할까
아마도 받아보면 내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느낄 수 있을것 같음
만약 간다면 나나와 태연 추천함 근데 지나다니면서
괜찮은 관리사 여럿 봄 선택은 형님들 몫임 난 있는 그대로 씀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