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몸좀 시원하게 풀곳을 찾아보던중
건마를 둘러보는데 더좋은테라피가 눈에 들어오네요
실장님꼐서 하니 매니저를 적극 추천해주시네요 ㅎㅎ
그냥 믿고 갔습니다 ㅎㅎ
깔끔한시설에 주차도 편리해서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티안내를 받고 그렇게 시작된 아로마 마사지
천천히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압도 좋고
살랑살랑 장난치며 애인모드 해주고 서비스 받는내내 지루하지않고
너무 좋네요 그렇게 힐링때 거침없는 손기술까지
너무 좋네요 저의 사타구니와 치부쪽을
끝까지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모습에 고마워서 팁 만원 쥐어주고 나왔네요
다음에 꼭 또와야겠어요 좋은 매니저보고 몸도 풀고 시원하게 잘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