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 유아야 하지만 미안해 못 지킬 것 같아염...
유아에게 마사지와 스크럽 둘다 받았습니다 원래는 마사지만 받으려고 갔는데..흐흐
마사지 받고 힐링 받다보니...유아 이쁨과 귀여움에 빠져버렸네여...
마사지는 평타정도 하구여 귀여움과 이쁨으로 무장한 유아..작고 아담...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유아에게 스크럽까지 받아버렸네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유아가 스크럽 예약이 있어서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감수 하고 30분 기다렸다가 받았네여...유아에게 스크럽 받기 위해서 30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엽고 이뻐요.. 그리고 최고는 20살이라는 점 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다렸다가 스크럽 20분짜리로 시작 유아가 놀라네여 ㅋㅋ제가 들어오니 ㅋㅋ
그렇게 또 웃음 꽃 피며 정성스러운 스크럽을 받고 힐링 받고
더 이상은 말 하지 못하겠지만 너무 좋았네여 하 유아야 자꾸 생각 나 오빠가 10만원 또 모아서
보러 갈게 조금만 참아! 오빠가 다시 간드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