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미나 매니져~~ㅎㅎㅎ
저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어서 간단한 후기남겨봅니다~~!
매니저 스타일은 상당히 착해보였어요 첫인상부터
웃는 모습이 많고 약간 수줍어보이는거도 있고 ㅎㅎ
마사지는 얼마나 잘할지 궁금했는데
실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
사실 처음부터 쌔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날개뼈쪽 짚는순간 비명소리 나오고 살살해달라고
부탁했네요 ㅋㅋㅋ
일단 업종이 건마니까 마사지를 잘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미나 매니저 마사지는 합격입니다
진짜 잘합니다 그리고 아프면 잘 맞춰주며
어딜 눌러야할지 그걸 잘알고있는 프로페셔널한 관리사입니다
받는내내 말도 끊이지 않으며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잘되고 만족했습니다 ㅋㅋ
오감자극되며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거의 엘라테라피처럼 녹아내려야한다고할까?
예술적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생각이 나서 후기남겨봅니다 ㅎㅎ
가람 꼭 추천해드립니다ㅎㅎ 다음엔
미나 매니저한테 스크럽도 받고싶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