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오고 피로에 쩔을어서 피로나 풀겸 마시나 받을려고 근처샵 검색하다보니 M테라피가 눈에 띄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서 샵도 깔끔하겠구나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관리실에 누우니 온열배드가 따끈따근ㅎ 벌써 노곤곤해지네요 ㅎ
노크후 관리샘 들어오시는데 어리고 키크고 슬림한신샘이라 놀랬네요 ㅎ
너무 밝은 성격으로 반겨주시니 웃으면서 관리시작받았습니다^^
21살이시라는데 어리다고 마사지 못하는게 아니네요 ㅎ 저만의 착각이였나바요 ㅎ
밝은성격에 붙임성도 좋아서 대화도 잘 통하고 관리받는네네 웃으면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