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마사지 계절이 왔네요..즐마하세요
날씨가 이제 겨울이네여..ㅎㅎ
추운날에는 몸을 따시게해야되서
오늘도 즐마를 위해 집근처 업소를
찾아보게 되었네요ㅎㅎ
로맨스아로마 후기가 좋아서 다른곳이랑
고민하다가 로맨스로 예약했습니다
일단 가게 위치 찾기 쉽고요
가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ㅎㅎ
방안내 받고 샤워실가서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매니져를 기다렸습니다
앳된모습의 눈 크고 웃는게 귀여운분이
들어오시네요ㅎㅎ
아녀하세요ㅎㅎ하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습니다
매니져 와꾸는 합격ㅎㅎ
마사지 받는데 목부터 야무지게 갈비척추해서
순서대로 해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깔껌하게 마사지 받고 여기 가게만의
다른 마사지가 있네요ㅎㅎ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저의 항문을 마사지
해주는데 처음에는 간지럽고 부끄부끄 헸지만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그래서 보답을 위해
이건 후기 써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마사지 마치고 후기 쓸라고 하는디
매니져 이름 알려달라고해서
줄리씨라는걸 알았습니다ㅎㅎ
당분간의 사이트 안보고 로맨스만
댕길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