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면 들리는곳 트윈스파 입니다.
다른 업종 많이 다니지만 스파 많이 다닌 이유는 딱 두가지죠
만족할만한 마사지
가끔 술이 너무 들어가서 쉬고 싶으면 수면까지 가능하니
일석 삼조네요 아니 라면도 가끔 먹고 가니깐 일석 사조입니다.
저녁에 술좀 마시고 전화해서 방문했죠
샤워 하고 안내받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사가 굉장히 서비스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만족합니다. 뭐랄까 너무 편하니깐 잠이 스르륵 옵니다.
몸이 너무 뻐근해서 정말이지 자도자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은데
여기 마사지 받고나면 정말이지 제대로 풀려버려서
마사지만 받으면 바로 잠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 잠이 깨버리는데
마사지사가 기운을 불어 넣어주나봐요
마사지 총평 : 강추 매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