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서 술한잔 빨고
마사지좀 받아볼까하고 텐스파 연락 후 방문했습니다.
샤워 후 티에 들어가니 큰키에 군살하나 없이 비율이 환상적인 분이 반겨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운 도시녀 느낌입니다 목소리는 나지막히 차근차근하며 대화력 자체도
굉장히 좋았던 검정색 긴생머리였는데 이름을 여쭤보질 못했네요
옷차림도 굉장히 짧아 팬티가 보일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마사지를 받으러온건지 착각이 될정도로 새끈하고 이쁜 분이셨어요
마사지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근육을 풀어주는 손길 마저도 야릇함이
묻어나는 그런 힐링 되는 마사지였습니다
훅훅 들어오는 밀착있는 마사지는 저를 그냥 들었다 놨다
압도 굉장해서 정말 이렇게까지하면 손이 아프지않냐고 물어볼정도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