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 엄청 추워졌더라구요? 마사지가 급땡기길래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을 합니다
순번제로 진행되서 제가 가는데 걸리는시간을 말씀드리고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오는시간이랑 준비하는시간 하면 바로 들어갈수있다는 실장님말 믿고! 출발!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관리사쌤이 들어오셨고 별쌤이 들어오셨구요
별쌤 이미지가 귀여우세요 ^^ 30대 중후반? 느낌이구 관리를 잘 하신거같은 느낌입니다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밝은에너지 뿜뿜입니다! 컨디션이 좋아보이시더라구요
그럼 마사지스킬도 업! 이겠죠 !
마사지 돌입합니다
별쌤 오늘 입담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참 잘맞춰주시네요
결리는 부분 알아서 척척 눌러주시고 완전 재대로 공략당했습니다 마사지로 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디 딱히 말안해도 알아서 쫙쫙 펴주시는느낌??
아참 저는 아로마오일이랑 스팀마사지 건너뛰고 건식만 받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뭐 그냥 훅훅 지나가네요
마사지가 너무 좋아가지고 괜히 혼자 텐션업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대화하면서 찰진 드립을 날리니까 별쌤이 큭큭대며 웃기지말라고 ㅋㅋㅋ 웃기면 집중못한다고ㅋㅋ
친구와 말장난 하듯 놀면서 마사지받으니까 마사지로 개운하고 대화로 재미있었고
완전 마사지 좋게받았어요~~
다음에 재접견 약속해요 별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