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마이다스 방문 했습니다~~
지연 매니저 한 미모에 마사지 실력자 너무 잘받았어요~~
가을엔 지연처럼 상냥한 여친 만들고 싶어지고 손길이 참 오묘하고 좋았어요~~
지연 매니저가 딥 슈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받아 보니 느껴지는 마사지 다음엔 또 한번 보고 싶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한미모하는 손길이 피곤한 내 몸 힐링하긴 좋은것 같습니다~~
압이 부드러우면서도 뭉친곳만 골라서 꾹꾹 풀어주니 아주 시원 했습니다~~
마인드와 상냥함 재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24시간이라 새벽에 방문해서 즐마 할까 합니다~~
피곤할때 꼭 가세요~~
지연의 딥 슈가는 정말 모든 고민를 잊게하는 90분의 시간이네요~~
지명녀로 등록하고 케어 받을까 싶은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