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부천문스파
② 방문일시: 5월 14일
③ 파트너명: 현 관리사
④ 후기내용
부천문스파에 전화를살포시합니다
그리고 대기없다는 말에 부랴부랴 달려갑니다.ㅎㅎ
입장후에 실장님과 인사후에 계산을합니다
락카키받습니다 21번ㅎㅎ
그리고 샤워를빠르게 하고 입장합니다
회사사람들 모르게 빨리온거라..ㅎㅎ
땡땡이는 사랑입니다
일단본론으로~
그리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잠깐누워있는데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현 관리사 일단인사를간단히하고 마사지 들어가네요ㅎㅎ
맨처음건식으로 갑니다 압이장난아니십니다 정말시원하네요
강약조절까지... 저보고 어깨가엄청뭉쳣다고했나봐요...
일을 열심히합니다 집에서 마사지도 안해주고 구박하고.....
그다음 오일 마사지 들어오네요
집에서 마누라가 해주는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올뻔했네요
그다음 찜 마사지 받는데 이느낌을 위해서 그동안 힘들었구나 싶네요
오늘은 집에 일찍들어가야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