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겁나춥고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을겸 시원해마사지로 갔네요
늘 오던곳이라 마사지 실력은 의심할여지는 없었구요~
샤워하고 안내받구 조금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전체적으로 풀어달라고 관리사분한테 말씀을 드리고
베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역쉬 좋네요
뼈마디가 시원하고 가벼워지면서 몸이 쫙 풀려지는게
잠도 살포시 오고 쭉 늘어지는게 너무 좋네요
그렇게 받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ㅈㄹㅅ관리
깜돌하고 보는데 전체척으로 맘에 드네요 저번에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좋은생각을 하면서 기대하네요
눈웃음을 치는데 너무 이뻐보이네요
온몸에 힘이빠지면서 기분은 몽롱해지는게 좋네요
배웅받고 바이바이하고 집에가서 푹잤습니다
역시 일산에서는 최고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