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예약했는데 몸이 너무 뻐근하고 그녀의 손길도 그리워 오늘로 급 땡겨서 받고왔네요..
여기서 말하는 그녀는 엄지실장님입니다. 일단 외모에서 한번놀라고 마사지에서 두번놀랍니다.
월 2회씩 받고있어요.. 마사지압도 좋아서 뭉친근육들이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외모도 그냥 얼짱. 궁금하면 방문해보세요.. 거기가면 다른데 못갑니다. 나갈땐 시원한 음료수한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오일이 잘 닦여요.. 어떤샵에는 비누로 닦아도닦아도 미끈거리고 집에와서도 기름기가 방바닥에 다 묻는데..
여긴 오일이 좋은지 물로만닦아도 닦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