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집 일집.. 정말 너무 지처있던 저에게 마사지가 이렇게
잘맞는지 몰랐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퇴폐적인곳만 찾아다녀서
그 끝나고의 허무함과 집에돌아오면 더욱더 우울해지는데
저같은분들은이 응근많으실겁니다
그래서 뭔가 퇴폐적이지않고 대화를 하며 힐링을 받아보고자
시크로드를 검색하던중 달빛이란곳이 참.. 이름이 그냥 끌려서
클릭해보고 업체소개를 보는데 감성힐링< 이문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차량이용하지않고
대중교통 이용했구요 선릉역에서 찾아가 도착하여
다연샘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면서 문열어주네요
들어가서 샤워부터 준비까지 정말 옆에 밀착해서 하나하나
다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여성스러우시면서 미인이신데 차분한 분위기도 보이면서
꼼꼼하게 챙겨주면서 은근 재밌는 장난도 처주시고 ^^
코스는b코스로 진행했어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오일을 전체적으로 도포해주면서
손발 그리고 부드러운 몸을 밀착시켜주시면서 진행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고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면서도 빌빌 꼬아 나의몸을
감싸주는듯한 느낌은 처음 느껴봅니다
어깨 목 등 다리 까지 정말 시원하게 부드럽게 해주는데
막힌혈이 정말 풀리는듯 몸곳곳마다 전기가 느껴지는듯
찌릿찌릿할정도로 정말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돌려 배부터 그밑으로 쭉쭉 부드러운 간질거림과
함께 느껴지는 흥분이되면서 이 쾌락을 말로표현하기힘들정도로
너무 즐거운 마사지였습니다
다받고 집에 돌아가는길은 그야말로
확실이 힐링되고 가는지라 가는내내 기분좋았습니다
저녁이 되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도 들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느껴보는거지만 마사지가 가장 중요한건
맞지만 와꾸도 몸매도 좋아야 더좋다는걸 몸으로 느껴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