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시작인 금요일 한주간에 저의 몸은 아프고 결리고 여기저거 좋은데가 없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싶어져서 역삼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나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서
옷을 입고 담배 하나 피고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이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시원한 압을 체크후에 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 해주십니다
저의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워낙 안좋아서 인지 처음에는 조금은 아팠지만
관리사님이 너무 뭉쳐 있어서 이걸 풀어야 시원해진다고 하셔서 참고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풀어주시니 아주 시원하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