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방문하고 왔습니다 ~ 매니저는 에이미 보고 왔어요
프로필도 맘에들고 후기도 좋아서 갔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실장님이 정말 솔직하시네요
서비스와 마인드는 좋지만 마사지가 약하다고 하시는데
크게 신경쓰지않고 달려갔습니다
이쁜언니가 뭘 해주면 그냥 다 좋지요 ㅋㅋㅋ
샤워하고 룸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에이미가 웃으며 입장하네요
세련된 와꾸에 하얀 백옥같은 피부톤
잘빠진몸매에 프로필사진과 100% 싱크입니다
일단 가볍게 인사후에 누워있는데
야릿야릿하게 문질러줍니다 ~~~ 전신을 쓱쓱 해주는데
역시 실장님 말씀대로 정말 솔직하게 마사지가 약합니다
근데 용서가 됩니다 ㅋㅋㅋ 이쁘고 말을 참 잘들으니까요
마사지는 대충넘기고 딥티슈 타임으로 갑니다
요상한 자세를 취하고있으니까 뒤에서 치부와 X꼬를
사정없이 공격하네요 하 .. 이건뭐지 이게 딥티슈인가 혼자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
참지 못할거같아서 공격적으로 대쉬했네요 에이미의 몸을 터치터치
웃으며 잘받아주네요 너무 이쁜 에이미 그냥 다 이쁘더군요
마사지는 좀 못해도 서비스 마인드는 일품이라 ㅠㅠ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짜릿하게 1시간동안 즐겁게 대화도하고 기분좋게 서비스도 받고
나름 생소한 딥티슈 경험도 하고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실장님때문에 저는 다음에 또 오게될거같아 후기도 남겨봅니다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