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건 지난주 목요일입니다
시아라는샘을 보게되었는데 이런외모는 경기권에선 보기힘들정도로
대단한 외모를 가지셨는데 마사지까지 아주 딥하고 밀착감촥촥 앵겨주듯 감싸주는 실력이 끝내주고대단하신샘이였습니다
웃는얼굴도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그냥 외모만 봐도 편아하고 기분좋아져요 ㅋㅋ
겸손하게 아니라며 손짓하셨는데 아마 여성시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키는160초반에 20대초중반.. 보통 마사지받으러가면
몇살이에요? 라고 첫 일빠 멘트가 저는 레파토리가 이거거든요?
그리고 두번째는 혈액형이뭐에요~
단순하지만 그냥 편안하면 그렇게 물어보곤하는데
시아샘보고는 물어볼필요도엄두가 안났네요
뭔가 내가 기죽은듯한데 계속 웃으면서 편안하게 해주려니까
그냥 레파토리 멘트까지 삼켜먹을만큼 외모가 빛이납니다 레알펙트요!
샤워하고오니까 다 준비하고계시는데 업드리라고 해서
오일 뿌려줌과동시에 바로 손길 이어지는데
이순간부터 마지막 까지 죽질않았으니까요
평소의 흥분과는 확실이 다른 분위기인건 틀림없습니다
보통 진행하면서 밀착이오거나 앞으로 돌았을때 살살 들어오는 흥분감에
서본적은있어도 이런경운 처음일정도로요
뒷면다해주시고 앞면 돌아서하는데 눈을 어디둬야할지몰라
갑자기 인터넷에서 돌던 눈싸움 안지는법이 떠올라
시아샘 가슴골을 보며 처다보는척 절떄 안피하는척 그렇게 보는데도
힐끔 눈쪽으로 눈이가면 다시 눈밑으로내려가고 마사지만 집중해서 받았네요 ㅋㅋㅋ
밀착해오고 감싸줄때 살냄새며 그 특유의 시아샘 냄새는
그향만 팔으라면 얼마를 주고라도 사고싶을만큼 은은하게 풍기는 냄새까지도
너무 좋았던 분이였습니다
와꾸만 주구장창 찾아보고 좋은거 찾으시는분들?
제말믿고 한번보세요
하지만 예압이 엄청날거라 팁을 드리자면 미리 시간정해두고 예약하셔야할겁니다 ㅎ
넉넉히~ 술안좋아하고 저처럼 할일없는분들에게 볼기회가 빠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