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술자리가 너무 많고 무리하게 마셔서
몸이 아주 망가져버렸네요 그래서 오전에 잠시 짬을내서 마사지
받으러 봄테라피에 다녀왔네요 오전시간이여서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계산을하고 차한잔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많이는 아니였지만 베드에 누워있으니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졸음이 확 쏟아지더라구요
인사 정도한 기억만 나고,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몸은 가뿐해졌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목, 어깨, 허리 등 고질적인 통증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마사지 받고나니 한결 가뿐했고, 정말 피곤함도 싹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