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마벨을 갔다왔다.
항상 찾는 매니저가 있는데 다른사람한테 받아보려고 지금바로 되는사람이 있냐고했더니 우리매니저가 된다고해서 5분뒤에 갔다
딱 보는순간 키크고 날씬하고 예뻤다. 숱하게 갔지만 첨봤다.
역시나 들어온지 5주됐다고했다. 외모는 진짜 괜찮았다.
손길도 부드러워서 오일바르는데 부드럽고 좋았다. 적당히 압도 해주고 ㅁㅎ함도 연출해줬다.
마지막은 역시 ㅎㅎㅎㅎ..
몸매나 외모는 진짜 이쁨. 여친삼고싶을정도.. 20대였다. 마벨이 의외로 괜찮은 여자들이 많다. 하는방법도 타업소와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