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에 소개해준곳이 있어 바로 콜넣고 달려갔어요
일요일 오전 9시인데도 손님이 많은건 뭐죠?
친구가 좋다고 한게 거짓이 아니였나보구나하는 믿음이 확드네요 ㅎㅎ
샤워하고 입실해서 누워있는데 잠시후 작고 귀여운 요정같은애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보자마자 너무 귀엽네요 ㅎㅎ 근데 마사지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뭐 저 조그만 체구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나오는지 정말 마사지도 정성것 열심히 해주네요
보통 이런데 오면 마사지는 조금 빠지던데 동탄 텐 아로마는 절대 그렇지 않네요
친구가 확실한 곳을 소개해줬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힐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