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몸이 건강해야 달림도 가능하듯 마사지로 뭔가 100프로
건강을 되찾는건 아니지만 마사지로인해 스트레스및 몸에 힐링을 불어 넣어줘보니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중요했지만 채린샘 외모며 나이도 20대중반정도에
한국분이라 그런지 외적인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도착해서 안내해주시는데 눈이 계속 와꾸와 몸매로 갑니다
마사지받기전엔 전날 먹었던 물론 전날만 먹은건 아니지만
매일 술을 먹어야 잠이 올정도로 매일 몸이 축늘어지고
몸살기운같은것도 있으면서 조금 무리해도 열이 나서 두통이 생길정도로
온몸이 뻐근해서 간건데 정말 잘다녀온거같아요
몸상태가 좋질않으니 성욕이 없어지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오일을 발라주며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목으로 어깨로 특히 엉덩이쪽 좌우로 마구 손길 움직이는데
기분 좋고 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ㅋ
스팀하고 앞으로 돌아서 진행하면서 더욱더 몸을 쭉쭉 밀어주며
현란한 스킬들을 선보이며 다가오고 빠지고 손길이며
그냥 제앞면의몸을 가만두질않는데 비비기라고해야되나 밀착이라고해야하나
여튼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뒷면 앞면 돌아서 90분 받아봤는데
채린샘 외모가좋아서인지 받는 기분에서 더욱더 짜릿하고
기분좋은 스웨로미를 경험해봤습니다
아직 경험없으신분들은 꼭 채린샘으로 보세요
대화도 계속 들어주고 해주고 그렇다고 대화하면서
가만있질않고 시간내내 저를위해 최선을 다해주는게 느껴지고
가장중요한 외모가 끝내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