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좀 받아볼까 하고 마침 강남역에 근처에 있었는데 주간에 일을 보고
낮시간대로 가보자하고 선릉역에 가까운 오션에전화드리고 방문해봤씁니다
예전에 후기들 보고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안내도와주신분이 바로 주리샘입니다
키는 160초반에 아담한데 슬림해서 비율이 좋아보였고
가슴도 무쟈게 크십니다 c컵은 충분해보였구요
거기다 와꾸는 약간 고양이상인데 예쁜얼굴이네요
나이대는 20대후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는 부드러운 오일로 몸을 밀착해서 해주는 마사지인데
어설프지않고 아주 부드럽고 마사지 자체를 느낌있게
제가 느끼기충분하게 므흣함을 살려주는게 너무좋네요
아마 외모가 좋아서인지 기분도 더좋았던거같습니다
와꾸위주로 므흣함 느껴보시다보면 저처럼 중독될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