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날에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ㅋㅋ
피시방 가서 놀다가 이것도 너무 무료하고 피시방 알바생이 너무
이쁘니 자꾸 야한 생각만 들고 ㅋㅋㅋ 그래서 집 근처에 마사지샵
방문 그리고 실장님께 스크럽으로 예약 하고
리사 관리사로 지명 ㅎㅎㅎ 저번에 봤었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더라구여 ㅎㅎ
다른 관리사도 너무 괜찮긴 했는데 그래도 저랑 맞는 관리사가
있듯이 리사 관리사가 너무 잘 맞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리사 관리사로 ㅎㅎ 지명 삥삥!
방에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입고 잠시 앉아서 쉬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오셔서 다 준비 되었다고 안내 해주신다는 착한 멘트와
스크럽 실로 ~~ 고고싱 그리고 들어가니 리사 관리사가
귀엽게 착하게 우렁차게 ㅋㅋㅋ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누우니 시원하게
물 온도 맞추고 시원하게 박박 각질 제거~~ 너무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리사의 힐링은 정말 ㅎ_ㅎ 마인드도 좋고 손이 너무 보드라워서
기분좋게 힐링 했네요 언제가도 실장님도 관리사도 너무 친절하니
대우 받는 기분도 들고 이래저래 무료함을 달래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