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추우시죠 전 이럴때야말로 마사지를 받을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사지의 명가로 소문난 다원으로 찾아갔죠
압구정 다원은 주차장도 넓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우며 불가마, 그리고 두개의 탕등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이리저리 지질수 있다는거죠ㅎㅎ
저는 간단한 샤워만하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실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랄까 ^^?
여튼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30대의 미모의 관리사셨네요.
솔직히 여리여리하셔서 마사지 실력이 좋을까 의심했는데 그 의혹을 싹 날려버렸습니다.
마사지 엄청 시원하네요 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이가격에 이런 마사지를 받아 볼 수 있다니.
마사지 너무 잘받고 갑니다. 다원 성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