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문했을때 안나라는 매니저랑 마사지를 했는데
그때는 술취해서 잘몰랐는데 이번에는
그냥 목욕탕도가고 마사지도받을겸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안나더라구요?
그때는 그렇게 좋은기억은 없었던거같은데
이번에 받아보니 완전 딴판이네요
그때 그 안나가 제가 마사지받은 안나가 아닌거같은?
자세하게는 모르겟지만
이번에 방문해서 본 안나는 마사지 정말 잘하네요
비도오고 몸도 으슬으슬 야근까지한바람에
몸이 완전 녹초였는데 안나가 마사지해주니 피로가 쫙풀리고
잠이 솔솔오네요 ㅋㅋㅋㅋ
집으로 바로왔어야되는데 마사지받고 거기서 자다가왔네요
일어나보니...4시..
집으로 후딱와서 옷갈아입고 후기쓰네요 ㅋㅋㅋ
그때봤던 그안나가 아닌거같네요 다음방문에도 후기할인받고
안나다시 만나봐야겠네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