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는 초콜렛의 쟈스민 관리사는 만났습니다
누우라 하여 '넹'하며 저는 순한 양이 됩니다.
쟈스민관리사의 마사지는 어떨까 기대해 봅니다.
마사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머리부터 종아리까지 혈을 누르며 꼼꼼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두 팔꿈치로 등을 꾹꾹 눌러줄 때면 갈비뼈와 척추 사이에서 경쾌한 "뚜둑뚜둑" 소리와 함께
시원함을 선사해주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시원함에 제 입에서는 앓는소리가 ㅋㅋㅋ 민망스럽;;;;
그런 나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웃어주네요. 성격까지 다정스러운 쟈스민관리사
한결 너그러운 마음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합니다.
'겁나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