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지수관리사를 본지 쫌 됐는데 그래도 반가워요~~ㅋㅋㅋ
살이 빠지신건가???그래두 마사지압과 스킬은 여전합니다
오일을 뿌리고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구요
대화에도 뭐 워낙에 적극적인 분이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누워 있으면 혼자 부산히 움직이면서 알아서 꾹꾹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프로중의 프로죠 정신없이 받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
그리고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괜히 거리좀 있는 초콜렛을 굳이 가는게 아니죠 다 그만큼의 보상을 받으니깤ㅋㅋ
언제나 날 행복하게 해주는 베테랑관리사 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