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딱히 그렇게 멀지도 않고 궁금하던 터라
제가 신규샵 탐방을 좋아해서요 바로 전화를 드렸더니 아주 친절하게
받아주시더라구요. 역삼 2번출구로 딱 나오는 순간 덥더라구요....
숨이 탁! 막히는게... 다행히도 샵이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다행!!
샵에 들어가니 시원시원한게 아~~너무 좋습니다~
실장님들 안내도 친절하고 가격마저 친절하네요
오픈이벤트라 이런 저렴한 곳은 또 오랜만이네요
인터폰을 누르고 들어가서 안내를받고
따듯한 물에 샤워한번 하고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잠시뒤에 슬림한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네요
입담도 좋으신데 입담도 입담이지만 마사지가 훌륭하십니다!
어깨가 많이 결렸는데 와우 어깨가 한결 가벼워 졌어요!
다음엔 마사지만이라도 받으러 올 생각마저 생기더라구요
마지막 안내까지 친절하시니 다음에도 또 팡팡을 찾아가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