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좋은 비밀의화원 또 다녀왔네요
저렴한 가격에 대만족~ ㅋㅋ
이번에 예약하고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ㅎㅎㅎ
추워서 따뜻한물로 싯을겸
스리케어 코스로 진행하기로하고
세신룸으로 이동합니다~ 실장님이 매우친절하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제가 본매니저 이름은 메이입니다
허리싸이즈가 거의 개미허리정도에 피부결이 탱탱하니 좋네요
나이도 물어보니 23?살?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영계입니다 ㅋㅋㅋ
역시 뭘해도 어린것이 좋은건가보네요....
나이먹은 나는 이렇게라도 어린 여인의 향기를 맡네요 ㅎㅎ
세신받으면 정말 때많이나올거같네요 저는 어린애에게..못볼걸 보이기 싫어서 ㅋㅋ
다행이도 때가 안나왔어요 ㅋㅋㅋ
때타올로 일단 진행은 해주네요 ㅋㅋ 시원합니다~ ㅋㅋ각질이 다떨어지는기분
비밀의화원 시스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