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술한잔하고 역삼 텐스파를 방문 했어요 ~
요새 핫하다는데 사람이 좀 있네요
씻고 나서 기다리다 보니 데리러 와 주었어요!
친구 3명이 먼저 들어가고 제 차례가 되었네요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왔어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 했어요 ~
관리사님 예명은 주 관리사라고 하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압 조절 잘해 주시며 술술술 풀어 주시네요
처음시작부터 성의껏 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
꼼꼼하고 제대로된 건식 위주로 진행된 마사지 ~
그리고 나서 끝날 때 쯤엔 ㅈㄹㅅ 마사지까지!
ㅅㅎㅂ 관리해 주시며 자극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