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산행입니다.
선릉 달빛바디테라피네요 프로필에 정확한 명칭은
마사지가궁금하고 그렇게 이쁜분들이 많다는데
이름을 쭉 외워서 애기하는데 잉? 다 지명으로 오래걸린다고합니다
그래서 최대한빠른분이 1시간있다가인데 서희라는 분이였습니다
뭔가 이분은 이상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시간은없고 그냥 보기로합니다
(여기가실거면 갈시간 한두시간전에 넉넉히 예약잡으세요)
도착해서 문이 열리고 그냥 기대도없이 들어갔어요
문이열리고 순간 놀랬습니다
왜냐면... 정말얼굴이 룸같은데가도 여성시대급처럼 생겼어요
그렇다고 지금 제글읽으시면서 성괴 상상하시지마세요
저도 성괴는 거르고 초이스하고 논답니다^^
몸매까지도 너무좋습니다 168에 몸매 슬림에
가슴 빵빵하고 골반에서 라인 허리 쭉쭉 내려와주는
이쁜 환상적인몸매 ...
아니이런분이 왜여길?
나이를 묻자 나이도 28밖에 안됬습니다
보통이얼굴이면 충분히 더감아도되는데
너무솔직해서 맘에 들었네요 ㅋㅋ
마사지도 나쁘지않았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초건마 다니면
이렇게 생긴사람 본적이없어요
그래서 전 쭉 여기만 다닐생각이고 다른분들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에게 한마디 묻고싶습니다
룸빵가서 티시 2시간에 10만원씩주고 술 값 따로에 룸비따로에 웨터팁줘가면서
몸배리고 기억도안나는 놀이를 하시렵니까
더깨끗하고 순수하고 같은 조건이라도 손길로 마사지해주고 밀착감을 동시 해주면서
므흣함을 시간내내 받으며 몸을 힐링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