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은 시간 야근을 끝맞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내일은 모처럼 쉬는날이니
마사지나 받고 집가서 자자 생각하고 요번에 친구가 좋다고 아우성치던
라페스파로 찾아갔습니다 뭐가 그리좋은건지... 꼭 한번 가보라고 난리를 치던데
함 가봐서 얼마나 좋은지 봐야겠다 생각했죠 ㅋㅋ 뭐 가보니 일단 시설은
쏘쏘? 괜찮게 편하게 이용가능하고 스파도 있으니 이용할 사람은 편하게
이용가능 하더군요 저는 딱히 스파는 생각이 없어서 안했지만 아 작지만
사우나도 있었네요 쨋든 샤워를 마치고 조금 대기를 하니 바로 부릅니다
마사지를 받을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쌤 똑똑! 하고
문을열고 들어오십니다 여기 마사지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찾아왔슴다 했더니
ㅋㅋㅋ 제대로 찾아오셧내요 처음이면 곤란한데... 하시는데 왜용? 하니까
한번만 온사람은 없다고 ㅋㅋ 다 중독되버린다고 이 무슨 자신감인가?
생각하고 얼마나 제대로인지 한번 확인해보자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시작!
근데... 이유있는 자신감이였습니다 압을 주시기 시작할떄 그 남다른 힘과 누름
이거 좀다르다 하고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내가 이제껏 받았던 마사지와는 좀다르다..!
확실한 차이가 딱 느껴질떄가있습니다 실력이 그만큼 뛰어난거지요 거기다 1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닌데 그힘을 쭈욱~ 유지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아보는 입장에서 봐도
힘들거든요 1시간동안이나 마사지를 한다는게 그래서 30분정도 지나면 살짝 힘빠질만도한데
라페스파는 고딴거 없습니다 1시간내내 똑같은 에너자이저 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ㅋㅋ
라페스파 마사지 정말 쌤말대로 한번만 올수는 없겠내요 몸뻐근할때마다 생각날것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