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토요일 저녁 친구와 식사를하고 사우나를갈까하다가 마사지를받으러갔읍니다..
즐겨가던 처음처럼 예약을하고 친구와같이방문했읍니다 11코스 세신+마사지.....
세신을먼저받았읍니다 세신장에서는 어린 친구가 기다리고있네요 왠지 슬쩍 웃음이나네요...ㅋㅋㅋ
어린친구가 살짝미소를띄우며 반갑게인사를하네요...설래는 마음으로 세신을 즐달했네요..ㅎㅎㅎ
이제 마사지를받을까합니다 마사지관리사도 어린친구네요 오늘 복권맟은 기분이네요...ㅎㅎㅎ
예전에방문했을때와는전혀다르네요...어린 친구의 손길이 아주부드럽네요
아차~~~ 관리사이름은 세신 미미 마사지 수연이입니다 참고하셔서 한번받아보세요...
두 관리사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