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 날 아 너무 피곤해서 잠에 취해서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이네 건마가서 컨디션 조절이나
할까 싶었던중 후기 검색하다 ????눈에 들어 오는 여자 때밀이와 마사지 체험 했어요.......
사실은 마사지만 받고 사우나가서 단골 때밀이 형아에게 등나 밀고 오려다 처음처럼 여자 때밀이에 혹해서 그만.......
받아보니 그 느낌은 다르더군요???
확실히 여자 때밀이는 신비감이 있더군요???
뽀얗 살결에 백옥 피부 24살이라는 유진 매니저 저의 마음까지 힐링 이더군요 ..............
미미 마사지는 뭐 그냥 물질러 마사지나 22살이 해주니 피로는 풀리네요...............
속직히 마사지보다 여자 때밀이는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