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사지받고싶어서 전화로 스파에 예약하고
칼퇴하고 바로 압구정 스파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비교적 압구정역하고 가깝고해서 좋네요
사우나쪽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할떄 소중한부위를 깨끗이 씻고
샤워를 마치고 전화하니깐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흡연실에서 담배타임을 가졌고 시간이되자 직원이 안내하네요
직원에 안내에 따라 이동해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오고
작은 음악소리가 들리고 분위기가 괜찮았고
잠시 후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왔네요
가만히 업드려서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마사지사가 웃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목과 어깨를 중점적으로 부탁했는데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네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셨어요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너무 힐링되었고 만족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