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안좋은거같아 어제 회사근방에 있는
처음처럼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ㅠㅠ
시간이 없어서 미리 꼭 시간 지켜 달라고 약속 받고 1시간 60.000원 미나 관리사~
마사지 수준급 나이가 20대 중반 여리 여리한데 엄청난 압과 혈자리 정말 떡실신 햇어요~
시간이 없어서 바로 나왔는데 몸살기운 싹 살아짐 미나 관리사 꼭 받아 보세요~
정말 잘하시고 성의가 있어요 ~
달인급 실력자가 있군요~
어제 시간이 없어서 마사지만 받았는데 너무 잘 대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네요~
그 정도로 정성껏 열심히 해주시네요
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은분 미나관리사님 초강추 드려요~~
뼈속까지 파고드는 손 맛 아프면서 시원하고 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고
감기 기운도 떨어져서 간만에 재충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