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순수 새로온 매니저가 많이 보이더군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세나 매니저 만나봤는데요 30대초 중반쯤 되보이고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마사지 스타일도 수준급이었어요 마인드는 하드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건마치고 상타치는 매니저더군요 ㅎㅎ
전 항상 순수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신마사지는 그런대로 다 비슷비슷한데 딥로미만큼은 이곳만의 스타일이라
받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엎드려서 매니저의 손길로 하체를 맡기는게 정말 오묘한 기분이 들어요 ㅋ
실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매니저도 확실한 순수 사장님께서 교육 정말 잘시키신듯하네요
역시 마사지 생각날때 종종 방문할만한 곳이에요
이번에도 잘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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