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 있는 봄테라피를 다녀왔습니다
거래처 근처기도 해서 3번정도 방문했던 곳인데 후기쓰는건 첨이네요
항상 전화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전화받으시는 분과 스텝분이
너무 밝고 서비스정신이 좋으셔서 항상 갈때 마다 기분좋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입성 후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실장님을보니 제가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사하고 계산후 마사지 룸으로 향하였습니다
배드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다보니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더군요
처음뵙는 관리사 님이셨는데 살짝긴장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에 힘이 잔뜩들어가서 힘을 좀 풀어달라고 릴랙스 하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관리사님께 관리 맡겼습니다
이쪽저쪽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구요
마사지실력이 역시 만족 또 만족입니다.
다음에도 또 생각나면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