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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들이랑 광란의 휴가를 즐기고 동네로 넘어와서 술 한잔 마시고

 

남은 돈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5명이서 가능한 곳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관리사가 없어서 안된다는 이유로 가끔 가던곳에 전화 해서 물어보니

 

한번에 가능 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하고 날아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얼큰하게 취해서 진상일수도 있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대응으로 주스도 마시고

 

각자 방으로 안내 받아서 엎드려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면서 앙녕하쉐여~ ㅋㅋㅋㅋ

 

한국 말이 서툴러서 그런지 참 귀엽더라구여 ㅎㅎ 그리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한 30분~ 지났나?

 

마사지가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관리사 이름이 미나라고 한것 같아요

 

압도 좋고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아서 잠들뻔 ㅎㅎ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 했네요 술까지 먹어서 ㅋㅋ

 

그리고 이어진 힐링의 시간~~ 와 좋아요 아주 좋아요~ 마인드도 좋고

 

6만원으로 마사지 받고 힐링까지 이정도 가성비면 정말 만족스럽네요 

 

나와서 물어보니 친구들도 다 괜찮았다고 하네요 너무 잘 받고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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