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3박자 첫번째 - 코스와 금액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스크럽 코스와 마사지 코스 스페셜 코스 있는데
이것들이 너무 가성비가 좋아요 힐링도 각각 다 포함 스페셜은 2번의 힐링
거기다가 각각 관리사가 한명씩 스크럽 따로 마사지 따로 금액은 싼데
코스 내용은 너무 알차니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가 느낀 3박자 2번째 - 관리사의 실력과 성실함
실력도 좋은데 성실하기 까지 하더라구여 그렇다고 모든 관리사가
잘한다고 볼수는 없고 개인적인 의견 차이지만 못하는 관리사는 없던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줘서 잘 받은게 너무 좋네요
내가 느낀 3박자 3번째 - 관리사의 마인드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네요 제가 본 관리사는 태연 관리사와 미나 관리사였는데
마인드가 오픈오픈 파로마 파로마! 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가람이와 신디 만났다고 하는데 둘다 귀엽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서로 바꿔서 받아보기로 했음 ㅋㅋㅋ 암튼 제가 느낀 걸 쓰다보니
너무 진지하게 쓴것 같은데 너무 디테일 하게 써보려고 하다보니 이래 됬네여 ㅋㅋ
암튼 조아요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친구랑 또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