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눈에 띄는 처자가 보여 예전에 종종 다니던 블링블링에 갔습니다.
스크럽과 마사지 코스로 받고 스크럽 하나, 마사지 태연 예약했습니다.
하나 매니저 느낌은 귀여운 옆집 동생 느낌이 나는 매니저입니다. 몸매 비율 좋고 피부도 좋은 매니저네요.
몸매도 이쁘게 생겨 여성미가 넘치네요. 외모가 혼혈느낌이 나는 매니저입니다.
영어도 잘하길래 혼혈이냐니깐 혼혈이라네요
스크럽은 바디워시로 샤워후 정성스러운 각질 제거 해줍니다
온몸에 까칠까칠 가루로 비비며 스크럽을 하는데 상당히 개운하더군요 ㅋㅋ
마사지는 태연 매니저
지난번에 받았을때 너무 잘해줘서 다시한번 픽한 처자입니다.
얼굴은 이쁘장 하고 슬림하며 되게 착합니다 !!
태연 매니저는 뭉친곳을 잘 찾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니 쓸데없는 곳에 시간낭비를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받고나서도 엄청 개운하고 몸이 풀리며 ' 아우 겁나 시원하네' 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
그리고 태연 매니저도 마인드가 엄청납니다 제일 좋은건 마인드네요
몸에 투자를 제대로 하고 힐링도 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