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3명과 술한잔하고 갑작스러운 방문 했어요ㅎㅎ
갑작스러운 방문임에도 실장님 살짝당황하시고는 바로 대체하시네요
비교적 요금이 혜자처럼 착해 부담이 가지않아서 친구들과 방문하기엔 딱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친구들과 11짜리 스페셜 코스 로미슈 와 바디스크럽 받으러 왔습니다^^
스페셜 코스 이거완전 떙잡은듯 합니다ㅋㅋㅋㅋ
안내받은 방에서 까운을 갈아입고 먼저 바디스크럽을 받으러 갑니다~
바디스크럽에 이슬매니저가 먼저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슬매니저 육덕지고 한국사람처럼 생김요
이슬매니저님이 제 몸에 때를 밀어 줄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므~흣~ 하네요^^
여자가 바디스크럽을 해주니 그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네요~
바디스크럽이 끝나면 다시 방으로와 마사지 받을 준비를합니다.
제 마사지 매니저는 예나 글래머러스하고 매혹적 이여서 너무 빤히 봤네요~
늘씬하고 글래머러스에 슬림 슬림한 예나 매혹적인 언니가 제 몸을 마사지 한다니 주최가 안될것 같네요;;
주최되지 않은 마음을 잠시가다듬고 마사지에 집중을 하려니 도저히 안될것 같습니다...
매니저분들 어리고 착하고 순수해서 여기 정말 마음에 들어요 20대가 해주는 마사지 아주 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네요~~~~~
오늘 함께해준 내 매니저들 이슬이와 예나 완전 좋았고 오늘 같이온 내 친구들 매니저분들도 좋았다고 하네요ㅋㅋㅋ
다음엔 다른 매니저분들도 볼까 합니다^^ 다음엔 또 어떤 매니저분들을 만날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와꾸는 보통이지만 서비스와 마사지는 완전 오지니까 다른분들도 방문하셔서 마사지와 서비스 오지게 받고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