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슈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이쁘다고만 했지 이정도 이쁜지는 몰랐습니다.
안나가 방에 들어오니 후광이~
키는 165정도에 44사이즈. 얼굴이 진짜 작아요.
얼굴이 작은데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어깨좀 있고 키크고.
모델? 한국어도 잘해요~
실장님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런언니를..
더 죽이는건 엄청 하드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힐링도 있습니다.
마사지도 잘해요~
이런언니가 왜 여기서....
지명삼고 싶습니다.
몇번 더 가서 꼬시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ㅎ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이상형 만나고 왔네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