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쥐약이지만 오늘도 나섰습니다 ㅋ
오늘 본 분은 나리쌤. 한미모하시네여! 아담한 키에 얼굴은 섹시미가 있는데 귀여운 약간 냉온탕 같은 반전 매력이 있네여 ㅋㅋㅋ
일단 말도 너무 잘통하고 재밌고 편하고 진심으로 절 위해주는 느낌에
정신적으로 큰 힐링이 되어습니다ㅠㅠ
건식없이 바로 습식으로 조곤 조곤 구석 구석 관리해주시네여
따뜻한 손길로 깊고 아기자기한 관리가 특징이였습니당!!!
갈때도 다 챙겨주시고 어느샵에서도 못본 친절미 감동감동 ㅎㅎㅎ
재방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