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센터 방문했습니다
초이스안하고갔는데
제가 마사지잘하시는분으로 부탁한다고하니
써니 매니저 초이스해주네요
나이는 이십대 중반 후반정도 되보이고
키는 한 160정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외모입니다.
어차피 와꾸야 데리고살게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고 마사지실력인데
처음 손길이 닿자마자 느낌적으로
오 마사지잘할거같은 느낌이들었는데 정말
마사지잘합니다
손도 이용하고 팔꿈치도 이용하고 혈을 녹여준다고해야되나?
받는동안계속 악악 노리는 났지만 다받고 나니
몸이 완전 나른해지면서 피가 잘통하는기분?
피로 자체가 다풀리더군요
다른샵을 다녀봤는데 건성건성 하는 매니저들
많은데 써니는 진짜 마사지하나는 기가막히네요
가성비 적으로도좋고 괜찮은 업소 발견한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