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은 남에게 안 알려주고 혼자만 즐기고 싶은곳.. 저에게는 바로 이곳이네요...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샵입니다. 관리사 채아쌤과 관리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관리를 받았네요 물론 관리는 정말 좋았구요 실장님도 관리 받은후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물어보시던데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관리실마다 샤워시설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도 나지않아서 좋아요 암튼 강추입니다 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