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도 증언들이 많이 나와서.. 굳이 나까지 보탤필요 뭐 있나 싶어 가만히 방관하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구태여 굳이 굳이 저까지 트라우마후기 써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ㅎㅎ
말이란게 참 아다르고 어다른데 2차피해를 만드시려고 환장하신건지.. 올바르지 못한 단어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
진심으로 반성을 하는건지도 모르겠는 입장문이네요
입막음 하시는 걸 보니 상당히 무섭네요.. 🤔
실장님 여자분인거 정말 맞으신가요? 소름까지 돋네요. 같은 여자가 당한일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고 덮어두시는 거. 뭐가 잘못된 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시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