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제가 원래 소심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잘못하는 사람 입니다.요 몇주 사이트에 계속 안 좋은 글로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요.😭우리 제발 그만좀 해요~다들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틀린데 누가 잘했다 틀렸다 싸우지 말고 다들 잘 지냈으면 합니다.언니들 최애 업체 또는 최애 안좋은 소리 들리면 당연히 화나는거 이해 해요.저도 그러니까요.그럴수록 서로 상처주는 말로인해 상처받는...그런거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얼마전까지만 해도 후기 읽는 재미 후기쓰는 재미..자게에 재밌는 글 올라와서 눈팅하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우울한 글만 올라와서 맘이 안좋아 주제넘게 글 한번 써 봤습니다.